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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치나시 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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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 가능성 및 부활설 == 수영복과 하네스로 부각되는 노노미 이상의 [[거유|폭발적인 몸매]]가 스토리에서 돋보이기도 하고 기존에 아비도스에서 볼 수 없던 캐릭터성, [[덤 앤 더머(클리셰)|맛깔나는 1학년 호시노와의 케미]] 등의 이유로 스토리 공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아예 [[개연성]]이고 [[인과율]]이고 뭐고 [[Shut up and take my money!|집어치우고 당장 살려내서 출시하라]][*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9747166|세이아 대신 유메를 살려야 하는 이유를 고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9747184|게마트리아에게 유메 살려 내라며 쌍욕 박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9748484|연금술 쓰면 가능하다는 주장]],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11926572|주리가 시체를 요리하면 살려낼 수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9752439|외모가 개연성인데 뭘 개연성을 찾냐]]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있다.]는 과격한 반응이 생겨날 정도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9747911|#]] 다만 진지하게 따져볼 때 [[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 해석할 수 있는 성씨도 그렇고, 호시노가 작중에서 헤일로가 파괴된 유메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언급되는 등 3편 3장에서 유메가 죽었음을 확인사살하는 묘사가 나왔기 때문에 인게임 출시는 둘째치더라도 스토리에서 현실적으로 살리는 건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고 사실 이런 것이 아니더라도 주관적으로도 이미 이전부터 그녀의 부활이 이루어진다면 호시노라는 캐릭터의 서사와 캐릭터성이 전부 무너질 것이라는 우려는 물론 서술된 '유메의 자취 및 유산'이라는 의미가 퇴색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해 부활하는 전개를 주의하거나 우려하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스토리에서 여러 차례 불가능하다는 암시를 던졌는데, [[검은 양복]]은 최종편에서 선생에게 "[[결정론|과거로 돌아가서 시로코를 죽이기라도 했었어야죠.]]" 라고 있었던 일은 없었던 일로 돌려놓지 못한다는 것을 비꼬아서 조소를 했고 [[지하생활자]]는 기적을 일으켜 현재와 미래를 바꾸는 선생이라도 '이미 일어나버린 과거는 바꿀 수 없다'는 점이 바로 선생을 공략하는 첫번째 방법이라고 하면서 아예 못을 박아놓았다. [[쿠즈노하(블루 아카이브)|쿠즈노하]] 역시 [[시로코*테러|색채에 영향을 받은 시로코]]를 비유적으로 예로 들어 색채화를 원래대로 돌리는 방법은 없으며 그건 '죽은 사람을 되돌리는 것을 바라는 것이자 이 세상의 절대적인 규칙'이라고 여부를 분명히 했다.[* 또한 과거를 바꾸는 게 불가능하다는 건 프롤로그에서 총학생회장이 본편과 다른 결과물을 종착지라고 표현하거나, 최종편에서 단순히 시간여행이 아닌 세계관에 평행세계를 차용한 걸 근거로 이미 여러 차례 정황이 있었다. 평행세계로 넘어간다면 해당 시간대가 과거든 미래든 간에 시간을 거슬러온 게 아닌 또 다른 세계선으로 개입한 것이므로 평행세계를 넘어온 대상의 입장에서는 미래 시점과 다를 바가 없다.] 백화요란 2장에서도 색채를 뒤집어 쓴 자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과 죽은 자를 되살리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고히 표현했다. 하지만 반대쪽이 낫다는 입장에선 이미 시체가 나와서 확실히 사망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더라도, 작중 메타적으로 [[아지타니 히후미|세계의 올바름과 진실이든 간에 해피엔딩이 좋다]]는 메세지가 나온 적이 있기 때문에 블루 아카이브라는 작품의 스토리 기조와 메타적 관점에서 보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견해가 있다.[* 실제로 본 작품만이 아니더라도 죽은 사람이 되살아나는 전개가 펼쳐져서 주변인들이 당황해도 결과적으로 본인들이 행복하니 괜찮다는 식으로 상관없다며 넘어가는 작품이 다수 있다. [[영혼]]의 개념이 존재하는 창작물에서는 특히 더더욱.] 위에 언급된 발언들도 억지를 넣은 어거지성으로 생각하면 지하생활자나 쿠즈노하가 불가능이라고 단언한 내용 또한 확정된 과거는 바꾸지 못하더라도 과거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다시 부활하는 전개가 불가능하다는 의미는 아니라거나 [[기적|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을 가능케 함으로서]] 기존의 인식을 뒤바꿀 수 있다고 낙관적인 관점으로 바꿔볼 수 있으며, 이미 최종편에서 [[시로코*테러]]의 경우처럼 현 키보토스와 한없이 유사한=동일한 평행세계의 키보토스에서 넘어온 존재도 있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든 유메가 생존해 있는 평행세계가 개입한다거나 넘어왔다는 식의 전개가 가능하다는 반박이 있다.[* 다만 이미 자기 세계가 멸망한 상황이라 남은 인원이 본인을 포함해서 세 명뿐이였던 [[시로코*테러]]의 사례랑 다르게 유메의 경우 그럴 가능성이 전무하기 때문에 현 세계로 넘어와 일시적으로 도울 순 있더라도, 자기가 살고 있는 본래 세계를 버리고 이쪽 현 세계에 계속 남아있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전개다.][* 그 와중에 드립으로 한 견지 중에선 [[D4C|그냥 다른 세계선에서]] 유메 선배를 데려오고 유메를 떠나보내는 일말의 과정들을 반복해 모든 세계선의 호시노가 미래에 다들 행복해지지만 그전까지 한동안 괴로워지는 무한루프 식 전개를 하면 된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11387531|#]]] 그외에 3장 Part.4에서는 선생의 꿈인지, 혹은 실제로 존재하는 평행세계에 잠시 빙의된 것인지 불명이지만 선생이 유메를 잠깐 만났다가 정신을 차리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그래서 출시 시 인연 스토리는 선생이 꿈에서 만나면 된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실제로 메인 스토리에서 묘사된 것과 비슷하게 전개가 될 가능성이 올랐다. 다만 유메의 게임 속 스탠딩 삽화의 클라이언트 데이터에서 삽화의 파일명 코드가 일반적인 NPC용 코드인 NPXXX가 아닌 플레이어블 캐릭터용 코드인 CHXXX 형식으로 되어 있던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부활 여부와는 별개로 게임 외적으로는 출시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반응도 있다. NPXXX 코드는 총학생회 등 출시 계획이 반영구적으로 없는 캐릭터에게만 부여되는 코드인데 이 코드가 아니라 플레이어블 캐릭터용 코드를 부여했다는 건 내부적으로 출시를 고려하는 캐릭터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호시노의 음해 요소 중 하나로 나오는 아직까지도 방패나 권총 등 유메의 유품을 간직하고 있는 것을 생각할 때 만약 유메가 부활하면 유품을 내다 버린 게 굉장히 찜찜한 상황이 되므로 염두에 둔 걸 수도 있다. 다만 출시=부활이 아니므로 부활 절대 불가론을 완벽히 부정한다고도 또 보기 어렵다. 블루 아카이브 자체적으로는 전례가 없지만, 모바일 서브컬쳐 가챠 게임에서 스토리 상에서 이미 사망한 캐릭터나 과거 시점의 인물, 여전히 적대 세력인 대상도 출시하는 사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 부분에 있어서 블루 아카이브 글로벌 개발자 디렉팅 라이브에서 개발자 쪽에서도 [[타카나시 호시노|호시노]] 1학년 버전(1시노)의 출시 여부[* 다만 1학년 버전은 1학년 성격+2학년의 포니테일을 섞은 무장 호시노가 출시되어 이 설은 그나마 사그라든 상태이다. 하지만 선생의 꿈에서 불분명한 연출이지만 1학년 시절 호시노와 유메가 선생과 인연을 맺게된 세계가 묘사되면서 완전히 없다고 보기도 힘들다.]에 대해 의향이 있다고 답한 바가 있기 때문에 유메가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과거 버전이 등장한다는 가능성이지 꼭 현재 시점에서 부활한다고 판명하기는 어렵다는 것. 한편 [[미사카 미코토(블루 아카이브)|미사카]]를 포함한 초전자포 콜라보 캐릭터들은 키보토스에 잠시 왔다가 원래 세계로 돌아갔다는 설정이지만, 출시 자체는 되었기에 유메도 평행세계에서 잠시 현재로 데려왔다가 다시 돌려보내는 전개를 쓰거나, [[명일방주]]의 [[시빌라이트 에테르나]] 혹은, [[가디언 테일즈]]의 [[헤븐홀드]]AI로 재등장한 [[비네트(가디언 테일즈)|비네트]][*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상 [[테세우스의 배]]와 같은 존재다.]처럼 유메의 기억과 외모를 이어받은 AI가 등장하는 등 출시 자체의 가능성만 본다면 부활보다는 가능성이 많다.[[https://arca.live/b/bluearchive/108053584|#]] * 그래서 관련 커뮤니티에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9810306|유메의 부활 여부와 출시 가능성을 주제로 '''매우 극심한 대립''']]이 벌어지기도 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11932225|4파트 공개 이후에도 갈드컵이 열리듯이]] 이 문제 때문에 커뮤니티들이 계속 불타오르는 건 덤. * 유메의 부활에 대한 추측성 떡밥 중 하나로 데카그라마톤과 연계된 추측이 있다. 게임 초창기에 한동안 유메와 [[비나(블루 아카이브)|비나]]를 엮은 추측이 있었고, 그 영향으로 [[데카그라마톤]]과 말쿠트와 연결지어 유메가 부활한다는 추측이 존재한다. * 유메=[[비나(블루 아카이브)|비나]] 설은 본래 5ch 스레에서 잠깐 농담으로 언급된 설이 시초로, 비나가 위치하는 장소가 아비도스 사막 지대인 데다 데카그라마톤의 예언자들은 기계인데도 헤일로가 있다는 점을 들어서 유메가 호시노처럼 검은 양복의 꾐에 넘어가 실험을 당하고 비나의 재료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비나도 헤일로가 있을 것이라는 설이었다. 하지만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비나는 수십년 전부터 이미 활동하고 있었다는 설정이 공개되어 유메=[[비나(블루 아카이브)|비나]]설은 논파되었다. 다만 논파된 시점이 유메의 첫 등장 시점에서 한참이 지난 나중이었던 데다 작중 전개와는 별개로 이미 일종의 밈이 되어서 개그물이든 시리어스물이든 2차 창작에서는 유메를 묘사할 때 사실상 비나로 취급하는 것이 유행이 되고 말았다. 이는 유메가 얼굴이 아주 오랫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캐릭터라서 더더욱 이런 밈이 유행하기 좋은 캐릭터인 점도 있었다. 특히 [[색채(블루 아카이브)|색채]]가 나온 뒤 경장갑 비나가 나오면서 수시노가 채용되었는데 유메 선배를 토벌하는 패륜짓을 한다고 놀림받았다. * 상기의 가설이 부정된 후에는 유메의 시신, 혹은 신비가 데카그라마톤에 의해 회수되었고 [[말쿠트(블루 아카이브)|말쿠트]]로 부활했다는 추측으로 엮기도 했다. 적 세력으로 부활환 과거에 잃은 가장 소중한 사람과의 뒤틀린 재회라는 그럴듯한 소재 덕에 흥한 추측인데, 특히 말쿠트 공개 시기에 유행한 [[주술회전]]과 엮어 호시노가 [[고죠 사토루]], 유메는 [[게토 스구루]], 말쿠트는 [[켄자쿠]]에 비유되곤 한다. [[https://youtu.be/le81d_T5YGg?si=qibF_N7l8SY4uman|#]][[https://www.pixiv.net/artworks/113083081|#]][[https://www.pixiv.net/artworks/114018731|#]] 또한 호시노와 유메의 패러디를 넘어 아예 [[https://www.pixiv.net/tags/%E3%83%96%E3%83%AB%E3%82%A2%E5%BB%BB%E6%88%A6/artworks|'몰루회전']][* 원어 태그명은 ブルア廻戦(부루아카이센)이다.]이라 불리는 태그로 패러디의 범위가 크게 늘어나기도 했다. 다만 어디까지나 논파된 비나설에서 이어진 추측 떡밥인 데다 근거는 비나설보다 더더욱 빈약한 수준으로, 말쿠트의 실루엣이 유메와 비슷한 기장의 장발이라는 점과 유메가 호시노의 적으로 부활해 호시노가 절망하는 매운맛 피폐전개를 원하는 유저들이 미는 추측 비슷한 것이 되었다. 이 추측 역시도 비나설과 마찬가지로 대책위원회 편 3장이 진행되면서 호시노가 유메의 시신을 수습했음이 확실시되어 근거가 사실상 논파 상태에 가까워진 추측이 되었다. 그런데 에필로그 시점에선 아비도스 자치구에 비나가 다시 날뛰는 모습이 나오는 등 떡밥이 은근슬쩍 나오고 있었는데, 데카그라마톤 2편에서 협력자가 게임개발부가 되었고, 직접 등장한 말쿠트는 유메와 정 반대로 빈유임이 밝혀지며(...) 끝내 부정됐다. 일단 대책위원회 편이 마무리 된 시점에서 유메와 호시노가 어떤 식으로 재회할지 이전에, '''재회할 수 있긴 한 건지'''부터가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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